안녕하세요 지인소개로 새벽에 다녀왔습니다 카운터 들어서는데 왠 미모의 카운터분께서 밝께 인사해 주시고 안내도 친절히 잘받았습니다 어깨가 심하게 뭉쳐서 이야기했더니 관리사분께 어필? 해 주셨는지 ...집중적으로 시원하게 관리받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좀 긴 코스로 받아야겠네요 오랜만에 기분좋은 힐링하고 왔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고 꼭 오래오래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오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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